2025 개발 회고 작성 시작을 1월부터 계속 써왔는데 바쁜 일정으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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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5년이 지나갔습니다.
양띵 마인크래프트 콘텐츠 개발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별하고 취업을 위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웹 개발에 발을 들인지 2024년부터 시작한 여정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하는 개발이기 때문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 개발 속에서 내가 즐길 수 있는 개발 분야는 무엇일까 찾아다녔습니다. 그것은 인터렉티브 개발자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렉티브는 국내에서도 수요가 적기 때문에 그만큼 되기 힘든 개발 분야였습니다. 우선적으로 프론트엔드의 역량을 키워서 개발역량을 키우고 인터렉티브 개발자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올해도 여전히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2025년은 작년보다 더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며 다양한 인연을 쌓아갈수있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선배들을 만나, 개발이라는 분야에 더 깊게 공부해볼수있었고,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을 만나서 개발자로서 어떤 태도로 임하고 무엇을 중요시 여겨야하는지 진대를 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좋은 벤처기업을 만나서 또 좋은 대표님을 만나서 대표님께 웹 개발의 흐름을 코치해주셨습니다 ㅋㅋㅋ
메타버스 아카데미 4기 5기
올해도 여전히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대학교 4학년이라서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김에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백2 프1 AI+기획1 으로 진행했고 누구보다 검증이 되어있는 사람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정말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거의 한달을 기획회의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기획 회의를 정말 싫어했는데 이 한달을 통해 정말많은 기획이 나왔고 덕분에 기획할수있는 힘을 기르고, 지금까지 기획이 막히면 한번씩 볼수있는 아카이브를 만든것같습니다.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개발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고안하다가, 다양한 생성형 AI가 대화한다면? 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너무나도 인터렉티브 개발을 하고 싶어하던 저였고, 이번에야말로 AI를 3D로 만들면서 마침 레퍼런스 사이트로 artificial Client를 참고하게 되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ai가 3D 모델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블렌더를 거침없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에프터 이팩트를 사용해야되는 일이있어서 AE를 서슴없이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노력과 도전은 결과를 보여준다는 인사이트를 크게 얻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메타버스를 3기수동안진행하고 있는데 한번도 프로젝트 수상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꼭 프로젝트 수상을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그래서 눈앞에 어떤 방해물이 있어도 꿋꿋하게 달려가려고 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운좋게도 좋게 봐주셔서 우수교육생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IITP 이기 때문에 우수교육생으로 뽑힐 시엔 GETEX 에 참여할수있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해외연수는 두바이 GETEX 10월 초였는데 ... 일주일동안 다녀오는 거였고... 카테부 기간과 겹쳐있었기 때문에 ... 많은 고민 끝네 해외연수는 포기하였습니다....ㅠㅠ 솔직히 많이 아쉬웠는데 두마리 토끼 모두 잡기에는 나라는 그릇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하나를 깊게 잡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카테부를 열심히 해야만합니다... 두바이 해외연수를 포기하게 만든 카테부 이기 때문에 ...
뉴노멀 프로젝트
작년에 이어 진행한 뉴노멀 프로젝트. 작년에 뉴노멀 프로젝트의 결과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며 선배들에게 하자고 한 뉴노멀 프로젝트라 그런지 이번 뉴노멀 프로젝트 팀들이 라인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고 모두 개발에 나름 일가견있다고 생각한 선배들이었습니다.
뉴노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작년이 처음 제대로된 개발자의 커리어를 쌓아보자고 마음을 먹은 해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미숙하기도 했지만 굉장히 자유분방한 기업을 만나서 너무 자유로운 코드를 작성했는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수상을 했는지... 우리팀 디자이너분들께서 다한것이었다..^^
7월경 DX 해커톤을 준비하기 위해 대표님 사무실에서 해커톤 시작전주 거의 밤새 내리 달렸었습니다. 그때 대표님께 웹에 대한 서버 개념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이는 프론트엔드를 싫어하셨기에 ... 대표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스카웃 해주셨지만 운이 좋게 카테부에 합격해서 카테부 이후에 연락하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카테부를 수료해도 여전히 백엔드에 대한 지식은 적을 것 같아서 ...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할것같...
무언가에 집중하여 밤을 샌 적이 많은데 특히 이때의 기억으로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좋아하는 것보다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집중하고 싶어서 개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3,4년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개발 관련 프로그램은 모두 참여한것같습니다 ... 사업을 좋아하시는 두분의 교수님이셔서 더 사업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고 사실 사업에 관심이 많지 않은 저였지만 2년동안 전혀 몰랐던 기획 개념들을 많이 알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5의 DX 해커톤 은 청자장이라는 카페건물을 일주일동안 대관해주셔서 그곳에서 해커톤 대회 전 주에 숙박할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일주일동안 갇혀서 개발만 하라는 뜻이었지만 다같이 개발하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밤을 새고 아침 7시에 퇴근하고 씻고 잠깐 자서 오후 1시에 일어나면 청자장 가고 ... 거의 내리 밤을 지새우며 개발만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즐거웠던 것같습니다.

뉴노멀에서의 큰 수확인 수상도 있지만,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한 디자이너와 인연을 만든 것이 제일 큰 수확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디자인이 일가견있는 대학에 왔기 때문에 누릴수있는 디자이너와의 한팀이었을 것인데, 당연한 인프라라고 생각햇던 과거가 아쉽습니다.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프로젝트를 진행할수있을때 디자인시스템을 제대로 해보고 기획 디자이너 개발자를 한팀으로 이루어 진행할수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돌아간다면 더 적극적으로 프론트엔드로서 개발에 임하고 싶습니다.
HUSS 융합 캠프에서 2박 3일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AI 경진대회를 하면서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박3일동안 밤새며 팀원들과 유대감과 결속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서 졌지만 잘 싸운 우리 팀이었습니다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 준비를 2025년 1월부터 시작해서 0레벨도 못풀었던 나였는데 ... 0레벨 정복 머쓱이 스탬프를 얻었습니다!!
4학년 1학기 때 코딩테스트 준비하는 것도 웃긴데, 영어 듣기 평가를 항상 7개를 틀렸었는데, 3개월동안 영어듣기평가를 계속 공부하고 준비하고 결과로 수능날에 영어듣기에서 하나만 틀렸던 그 노력에 대한 결과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뭐든 열심히 꿋꿋하게 걸어가려고 노력할수있는 것같습니다.
그렇게 프로그래머스 코테 0레벨 구현만 계속 풀다가 점점 2레벨도 만져보고 알고리즘 공부가 너무 하기싫었지만 피할수없는 미래를 깨닫고 고득점 키트를 쉬운 문제부터 풀었었던것같습니다. 그러다 네이버 부스트 캠프 코틀린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때 코테에서 떨어지고 난뒤 정말 알고리즘을 열심히 더 풀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부트캠프를 신청했지만 코딩테스트라는 문을 넘지 못하고 계속 불합해서 코테를 더 열심히 풀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3레벨을 풀고 있습니다. 2025의 내가 언제쯤 3레벨을 풀수있을까 하며 먼 미래를 바라보기만 했는데 결국 내가 되었습니다.
(02.20 기준)카테부를 다니며 알고리즘에 제대로 공부하게 되면서 실버도 간신히 풀더 내가 2달동안 열심히 등산하여 골드를 갔다는 소식입니다... 프로그래머스로 단련 시킨 그 1년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여러번의 부트캠프 신청 끝에 운좋게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4년동안의 학부생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6개월이었습니다. 배운것이 정말 많고 카테부 아니었으면 어떻게 개발자로서 취업할생각을 했을지 정말 성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수확이 큰 6개월입니다 ... 제 20대의 반환점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정말 좋은 경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습니다.
Awards
- [ 2025.06.17 ] 홍익대학교 메타버스 융합 SW 아카데미 4기 우수교육생
- [ 2025.06.17 ] 홍익대학교 메타버스 융합 SW 아카데미 4기 프로젝트 최우수상
- [ 2025.08.03 ] SW융합클러스터 2.0 세종 DX 해커톤 우수상
- [ 2025.08.13 ] 2025 디지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 [ 2025.10.22 ] 홍익대학교 표창장
- [ 2025.11.28 ] 2025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2025를 돌아보며
Keep
거침없이 하고 싶은것 모두 도전하고, 부딫치고, 추구하는 가치관 처럼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 지금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는 삶을 바라본 내 자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기억은 기억을 잇는 것처럼, 아무것도 안했다고 생각했던 과거지만 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들입니다. 누군에겐 그 정도야? 할수있는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런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말고 행해라. 라는 말을 그대로 시행한 멋진 2025를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Problem
아쉬운점
디자이너와 기획을 희망하는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음에도 그 속에서 이득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디자인시스템이 기획과 디자이너가 있어야 비로소 빛을 발할수있는 요소라는 점을 전혀 몰랐다 ... 다른 학교 학생들도 한 팀에 디자이너가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우리학교는 디자인 자체에 특화되어있는 학교였고 디자인컨버전스가 있는 학교 였기 때문에 UXUI 층이 다른학교에 비해 두터웠기 때문에 접하기 쉬웠던 것이었다 ... 그 장점을 조금더 특혜볼 걸 그랬다...
너무 야매로 개발해왔다는 것을 너무나도 깨달았다 ...
Try
2026년도는 내게 부족한 면접준비와 더 전공자 스러운 코테준비,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싶습니다. 카테부 들어오기 전에 많은 목표가 있었습니다. 경험이 없는 최적화 진행과 프론트 뿐만 아니라 백엔드까지 접해보며 진정한 "풀스택"이 되고 싶었고, 다양한 기술 스택 접해보는 등 의 목표가 잇었는데 계획한 목표의 90%는 이룬 것 같습니다. 때문에 2026은 더 깊이 있는 프론트엔드가 되고 싶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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